2014년 11월 8일 토요일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허걱~!!!
정말 깜짝 놀랄만한 뉴스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멕시코에서 실종된 대학생 43명
그날의 행방을 알고 보니 
갱단에 살해 된후 시체가 훼손되었다고 한다. 

검찰 조사에서 지역 갱단 조직원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을 끌고 가서 
살해하고 불에태워 강물에 버렸다고 진술했다고한다.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살해당한 뒤에 시신까지 훼손당한것이 굉장히 충격으로 전해지고 있다.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 
멕시코 지역 갱단은 지난 9월 아요치나파 지역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자아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진압에 나섰던 것으로 ...
멕시코 갱단은 총을 발포해 대학상 6명이 숨지고
43명을 끌고 가서 행방이 묘연했던 상태..

지역 시장 루이스 아바르카가 경찰에 시위 진압을 지시하는 과정에서 
지역 갱단이 합세해서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것으로..
주범인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지난 4일 경찰에 체보된 상태이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신원을 감추기 위해 시신에 기름을 붓고 타이어, 장작등을 이용해서 
불에 태우는 잔홈함을 보였다고 한다....
[출처]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살해 후 불에 태워져***불에 태워져|작성자 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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