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세자의날 송승헌 윤아 태통령표창 수상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배우 송승헌이 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뒤 이야기하고 있다.


승헌씨 윤아에게 요래요래~ 길이라도 설명하는걸까요? ㅎㅎ




오빠 설명 고마워요~하는듯한 눈빛? ㅋㅋ






뭐가 저렇게 재미있을까요? ㅋ



단정하게 단추도 잠그고~^^

보디가드 송승헌~ㅋ










같은 포즈 다른 생각




끊임없는 수다? ㅋㅋ






[현장포토] "소녀도 빵~"..송승헌, 오빠의 입담
개구진 승헌씨의 웃음~ㅎㅎ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오전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오전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소녀시대)와 송승헌은 모범납세자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아, 이날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송승헌은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세월호 참사에도 가장 먼저 1억원을 기부한, 소리없는 선행을 실천하는 연예인이다. 윤아도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송승헌은 올 상반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정화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 ‘멋진 악몽’이란 작품에서 가진 건 없어도 가족에 대한 사랑만은 넘치는 공무원 ‘성환’ 역을 맡았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송승헌은 올 상반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정화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 ‘멋진 악몽’이란 작품에서 가진 건 없어도 가족에 대한 사랑만은 넘치는 공무원 ‘성환’ 역을 맡았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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