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 징역, 프로포폴 사건이 검찰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되었다.
에이미는 지난 4월 8일 강남구의 한 네일샵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에이미는 오늘 열린 춘천지법 공판에서 변호인에 의해
에이미는 공황장애를 앓을정도로 방송인으로의 스트레스가 심했고 또 오랜 외국생활로 프로포폴의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았고 전과도 없으니
선처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후 에이미는 최후 변론에서 하고싶은일이 많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 라고 눈물로 호소했다고한다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게 공인, 그중에서도 연예인이다.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된
이번 에이미 사건은
굉장한 유감이다
행여 어린아이들이 프로포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행여 투약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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